국가가 보유한 공간정보를 이용해 누구나 필요한 공간 정보 앱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 브이 월드 3단계 서비스가 내일부터 개시됩니다. 국토교통부는 맞춤형 지도 제작과 3D 분석, 시뮬레이션 기능 확대 등을 통해 공간정보를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. 3D 분석에는 건물의 높이와 위치가 일조권에 미치는 영향을 ...